본문 바로가기

아우구스투스2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2)문화와 황제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2) 문화와 황제 로마 제국은 옥타비아누스 황제(아우구스투스라 후에 칭호받은 황제)의 때에 내란중이었던 로마가 통합이 되면서 제정이 시작된다.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군대 통수권과 재산 권리권을 장악하게 되고, 속주(식민지) 통치방법을 개선하게 된다. 이후 로마의 평화시대라 불리는 #오현제 시대를 맞이하는데 이 때 로마의 영토는 가장 커졌고, 영토의 크기에 맞게 강력한 군사력과 법률을 가지고 안정된 시대를 맞이한다. 이뿐만 아니라 도로와 화폐를 정비하고, 도량형까지 정비하는 역사가 펼쳐졌다. 이러한 정비 덕택에 상공업과 동서간의 교역이 활발해지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로마는 곧 군대가 황제를 바꾸는데, 그것도 자주 바꾸는 #군인황제시대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내란으로 속주는 반란했.. 2020. 4. 27.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1)로마의 흐름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1) 로마의 흐름 (로마의 역사) 로마의 시작: 티베르 강변에 살던 라틴 사람이 세우면서 시작 처음에는 왕정정치였다가 기원전 6세기 말에 공화정 정치로 바뀐다. (공화정의 구조 : 귀족이 집정관과 원로원을 차지) -집정관(콘술): 2명으로 구성. 최고 관직. 임기1년. 행정 및 군사의 장. 기원전360년경부터 평민도 취임 가능해지나 실질적으로는 귀족이 독점. -원로원: 집정관 선출. 임기 종신. 300-900명. 기원전 3세기 초부터 상공업과 정복전쟁에서 승리하면서 평민의 힘이 강해지면서 귀족과 같은 권리를 얻기 시작한다. 정복전쟁이 잘되면서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포에니 전쟁으로 서지중해를 , 마케도니아까지 장악하면서 기원전 2세기 지중해는 '로마의 호수'가 된다. -..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