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세계사14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1)로마의 흐름 세계사)유럽의 시작 로마 제국(1) 로마의 흐름 (로마의 역사) 로마의 시작: 티베르 강변에 살던 라틴 사람이 세우면서 시작 처음에는 왕정정치였다가 기원전 6세기 말에 공화정 정치로 바뀐다. (공화정의 구조 : 귀족이 집정관과 원로원을 차지) -집정관(콘술): 2명으로 구성. 최고 관직. 임기1년. 행정 및 군사의 장. 기원전360년경부터 평민도 취임 가능해지나 실질적으로는 귀족이 독점. -원로원: 집정관 선출. 임기 종신. 300-900명. 기원전 3세기 초부터 상공업과 정복전쟁에서 승리하면서 평민의 힘이 강해지면서 귀족과 같은 권리를 얻기 시작한다. 정복전쟁이 잘되면서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포에니 전쟁으로 서지중해를 , 마케도니아까지 장악하면서 기원전 2세기 지중해는 '로마의 호수'가 된다. -.. 2020. 4. 24. 세계사)헬레니즘, 알렉산드로스 제국 헬레니즘 문화시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큰 흐름 (맥락) 유럽대륙에는 그리스가 서아시아에서는 페르시아가 있던 당시 기원전 334년경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일대를 포함한 이집트까지(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빠르게 정복해간다. 그것도 10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그리고 동서간의 부드러운 융화 작업으로 발전해갈때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풍토병으로 죽게 되면서 알렉산드로스 대제국(알렉산드로스 제국)은 3개의 왕조로 나누어지게 된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안티고노스 왕조, 셀레우코스 왕조) 이렇게 300년 가량의 시간이 지난 후 기원전 30년경 이 3개의 왕조(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안티고노스 왕조, 셀레우코스 왕조)를 통합한 로마제국이 도래하고, 셀레우코스 왕조는 로마제국이 됨과 동시에 파르티아로 분리.. 2020. 4. 23. 세계사) 고대 그리스의 역사(2) 1.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비교 아테네: 시민과 그 가족54% --->상업이 발달 노예 36% 외국인9% 스파르타: 시민과 그 가족 2% 페리오코이(반자유민) 26% 헬로트(노예)72% ------------>평지가 많아 농업이 발달 2. 그리스 문화 현재 서양문화의 토대가 되었다. 1) 종교 그리스의 종교는 다신교로 발전되는 배경은 민주정치와 자유시민 생활로 --->합리적, 인간중심의 문화가 발전 --->신도 인간과 같은 모습과 감정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희노애락이 다양한 신의 모습들) 2) 철학 그리스의 철학은 기원전 6세기 이오니아 지방에서 : 만물의 근원을 탐구하는 자연철학이 발달 기원전 5세기 프로타고라스를 비롯한 소피스트들이 진리의 주관성을 강조(수사, 변론) 소피스.. 2020. 4. 22. 세계사) 고대 그리스의 역사 (1) 고대 그리스의 역사 (1) 기원전 1200년 도리아인에 의해 에게 문명이 무너진 후 그리스의 암흑시대 약 400년 지속 이후 기원전 8세기 폴리스 형성 (왕->귀족 정치) 폴리스의 모습은 성벽안에 신전 아크로폴리스가 중심에 있고, 그 주변으로 광장 아고라가 있는데 이 아고라에서 여가를 즐기고, 민회와 상거래가 이루어졌고, 유사시엔 신전으로 피난을 했다. 폴리스는 이웃 폴리스와 정치적인 통일을 이루진 못했지만 같은 언어와 같은 종교를 믿음으로 서로 동족의식을 가지고 스스로를 헬레네스라 부르며 지냈으며, 이 동족의식이 강함을 알려주는 근거가 되는것이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피아 제전이다. 이 제전을 열므로 민족의식이 더욱 강화되었다. 그리스 지역은 산이 많아 지중해와 흑해 연안으로 진출하여 식민국가들을 세우.. 2020. 4. 21. 이전 1 2 3 4 다음
